부자의 그릇_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다
사업을 하다 실패한 남자에게 불현듯 한 남성이 다가온다.
삶의 모든 것을 포기한 그에게 다가온 나이든 남자는 그에게 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나이든 남자가 실패해 모든 것을 포기한 남자에게 하는 이야기이다.
실패한 남자는 병원에 아픈 아이가 있고 나이든 남자는 아픈 아이와 병원에 함께 있던 사람이었다. 아이를 통해 아빠의 상황을 알게되고 그를 돕게된다.
책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해선 내 그릇을 키워 돈이 채워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돈의 크기를 초과하는 돈이 들어오면 여유가 없어지고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된다. 돈을 다루는 능력은 경험을 통해서 키울 수 있다.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다.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만 모인다.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
돈을 다루는 능력은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다.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가치가 있다. 다시말해, 그 돈의 크기를 초과하는 돈이 들어오면 마치 한푼도 없을 때처럼 여유가 없어지고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된다.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돈은 사람을 행복하게도 하지만 불행하게도 만든다.
돈은 사람을 행복하게도 하지만 불행하게도 만든다.
당신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다.
돈이 만능은 아니지만 돈을 다루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도 바꿀 수 있다.
신용이 있어야 돈이 생긴다. 돈은 신용이 모습을 바꾼 것이다.
부자가 두려워하는건 '돈이 늘지 않는 것' 이다
한정된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한다.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건 실패가 아니라 '돈'

돈에는 소유자가 없다. ( 지불하다<-> 받다, 빌리다 <-> 빌려주다, 베풀다 <-> 베품을 받다 )
여유가 생기면 사람은 냉정해지고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된다.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만 모인다.
운이 언제까지 나쁜 사람은 없다.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주변부터 돌아보라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돈이란 사고와 행동의 결과가 그대로 드러난 산물이며 우리의 사고방식에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며 지난 행동들은 하루하루 사고해 온 결과이다.
(행동의 결과는 신용 - 신용은 돈이라는 행태로 나타난다.)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그저 돈만 모아나간다면 진정한 부자가 아닐 것이다. 책의 내용처럼 내 그릇이 다 자라지 못한 상태에서 돈만 모아 부자가 된다면 그릇에 넘치는 돈은 빠져나갈 것이다. 사기가 되었든,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의 투자가 되었든 말이다.
부자가 되기위해 공부를 하고 돈을 모아가며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돈의 크기도 그에 맞춰 함께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신용을 얻고 그 신용을 바탕으로 돈을 만들어내고, 체력을 키워 긴 호흡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당신은 부자가 되고 싶은가? 부자가 되지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