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3 Be my B; _ ESG 시대, 달라진 브랜드 생존 방식 - LUSH(3) 브랜드 경험 플랫폼_Be my B; 브랜드 경험 플랫폼이라는 말이 생소할 수 있지만 '브랜드'는 이미 우리 삶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 나만이 가진 혹은 그 기업만이 가진 독특한 스토리나 신념들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내면서 다른 사람들과 이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고 수익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Be my B; 에서는 ESG 시대, 달라진 브랜드 생존 방식은 4주간 환경에 진심인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ESG(E 환경책임경영 + S 사회책임경영 + G 지배구조)시대에 많은 기업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재생에너지 사용, 친환경 제품개발에 힘을 쏟고 있고 국민연금등의 큰 투자자들도 석탄이나 석유를 기반으로 한 기업들의 투자를 줄이고 ESG 평가를 통해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말한다.. 2021. 7. 8. 모발기부_어머나 운동본부 어머나? 이름만 들어보면 이게 뭐하는 곳인가 싶을 것이다. 처음 접하겐 나 역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이름이었다. 지난 5월 머리를 자르기로 마음을 먹고 머리카락 기부가 가능한 곳을 찾다가 알게된 운동본부이다. '어머나' 란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의 줄임말이다. 일반인들로부터 25cm 이상의 머리카락 30가닥 이상을 기부받아 매년 1500여 명씩 발생하고 있는 20세 미만 어린 암환자의 심리적 치유를 돕기위해 맞춤형 가발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어머나 운동본부의 맞춤형 가발 제공으로 치료 중 탈모로 인한 정신적 충격이나 심리적 위축감으로 대인기피증 및 우울증에 노출되는 환아의 정신적인 상처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효과를 가져다 주면서 머리카락 나눔을 통해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 2021. 7. 7. 챌린저스_언제까지 계획만? 2021년도 어느새 절반이 지났다. 달리기, 책읽기, 재테크, 다이어트... 2021년 새해의 목표들은 기억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언제까지 계획만 세우고, 또 실패한 목표들을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실망하며 시간을 보낼 것인가. 세우기만 하는 목표는 그만! 이제는 함께 실천하며 알차고 기억에 남는 시간들로 남은 반년을 채워보는 건 어떨까? 작지만 목표를 이루다보면 스스로에게 믿음이 생기고 이는 자존감을 높여준다. 혼자는 어렵지만 여럿이 함께하면 그 효과는 더 커진다. 물론 여기에 상금까지 걸려있다면 동기부여가 더 커질것이다. 함께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 나갈 수 있는 플랫폼- 바로 '챌린저스' 다. 어플을 다운받아보면 다양한 챌린지 카테고리들을 볼 수 있다. 매년 다이어리의 앞장을 채워주는 다이어트, 운동, .. 2021. 7. 6. 이전 1 ··· 23 24 25 26 다음
